내용 소개

『 2010년대의 트렌드를 만들어 낸 제작자의 한 사람 』이라는 mabanua(마바느아)에 의한 3rd앨범.
이제 전 세계에서 주목되는 드러머, 크리에이터가 6년이라는 세월 반죽한 비트, 멜로디, 음상...
모든 것이 얽혀 태어난 극상의 1장은 2018년 이후 흐름을 결정하는인 중요작.

롱 셀러를 기록 중인 전 2편에 이어모든 악기를 모두 혼자 연주, 그리고 보컬, 믹스까지 스스로 완결시키는 스타일로 완성시킨 작품!굵은 타이트한 비트에 연한 부유감을 가진 소리, 일견 서로 용납되지 않는 사운드가 완전히 융합, 바로 mabanua만이 만들어 내는 세계관을 응축시킨 한장이었다.드리민 사운드에 안타까움이 엿볼 수 있는 절묘한 가사와 소리의 균형을 꼭 맛 보세요.

자신 첫 일본어어로 노래와 함께 작사에 고토우 마사부미(ASIAN KUNG-FU GENERATION), feat.에 Chara, Achico(Ropes)이라는 신뢰하는 동료들을 불러들이다 완성된 콜라보레이션 악곡도 본작의 듣기.Chara가 메인 보컬로서 압도적인 존재감을 발하며 노래에 다가서는 트럭이 기분 좋은 매 로우 팝 튠"Call on Me feat. Chara", Gotch&The Good New Times의 멤버로 함께 활동하던 Achico와 호흡한 듀엣을 들려주었다"Night Fog feat.Achico"더 고토우 마사부미가 작사했다"Heartbreak at Dawn"은 mabanua의 만든 사운드의 세계관에 완전히 뽑아 올린 말의 향신료가 조합된 극상의 한곡!mabanua사운드와 찰떡 궁합의 아티스트가 앨범을 더 화려하게 수놓고 주었습니다.

수많은 아티스트가 mabanua의 사운드를 찾아 이제 프로듀서로 100곡 이상의 노래에 관련된 외, 영화, 드라마, CM등"언더 그라운드에서 안방 수준"까지 침식하며 압도적인 음작리에서 점차 시대를 빨려 들고 온 mabanua의 궤적.후지와라 사쿠라, iri, 무카이 타이치, 요네즈 켄시, LUCKY TAPES, DATS, SKY-HI, SALU와 같은 지금을 빠져나가아티스트의 기준을 만드는 프로듀서로서 또 Chara, 획, 야노 아키코, 오오하시 토리오 등 일본을 대표하는 중진 작가의 프로듀서, 드러머, 피쳐링 아티스트로도 활약. 게다가 RHYMESTER, 5lack과 같은 HIP HOP업체에서 Madlib, Toro y Moi, Chet Faker(현 Nick Murphy)등 해외 아티스트의 리믹스와 코라보도 실현.또 U-zhaan과 프로젝트:U-zhaan×mabanua, Budamunk와의 프로젝트:Green Butter와 같은 프로젝트도 동시에 진행 중.아티스트만이 아니고, 텔레비젼, 영화 등 여러 분야에서도 제의가 쇄도하고 SONY, 카오, 시세이도 등의 CM이나 지상파 드라마"우리가 했습니다", 2018년 방송 중인 애니메이션"메가로복스"의 극반을 담당, 일본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화제 비등 중.mabanua의 트럭에 맞추어 랩을 넣고 그것을 YouTube에 올리는 현상이 전 세계에서 일어나Twitter트렌드 워드 입성를 완수한다.바로 경계, 장르 댓글로 각 방면에서 주목을 받는 제작자이다.

다시 움직이게, 후지 록 출연도 결정한 Ovall의 활동에도 주목.2014년 각각의 솔로 활동에 전념으로 아끼면서도 활동을 중지한 Ovall이 2017년 12월 드디어 대망의 재시동.시부야 WWW X에서 열린 부활 라이브는 당일 매진을 했다.다양한 대형 페스티발에서 제안이 쇄도.멤버 각자가 솔로로 쌓은 소리의 요소를 집합시킨 2018년의 집대성적 앨범도 현재 제작 중.

수록곡
1. Intro
2. Blurred
3. Heartbreak at Dawn[고토우 마사부미(ASIAN KUNG-FU GENERATION)작사]
4. Night Fog feat. Achico
5. Fade Away
6. Overlap
7. Cold Breath
8. Tangled Up
9. Call on Me feat. Chara
10. Scent
11. Imprint

미디어 게재 리뷰 외

이제 전 세계에서 주목되는 드러머, mabanua의 6년 만이다 세번째 앨범.롱 셀러를 기록한 전 2편에 이어모든 악기를 모두 혼자 연주, 그리고 보컬, 믹스까지 스스로 완결시키는 스타일로 완성.자신 첫 일본어어로 노래와 함께 작사에 고토우 마사부미(ASIAN KUNG-FU GENERATION), feat.에 Chara, Achico(Ropes)을 맞이한 콜라보레이션 악곡도 듣기.(C)RS